미네소타주 미국 경찰 꼬리치며 다가오는 개에게 발포 논란
필요성을 의심받는 발포 논란이 미국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현재 CBS Minnesota, New York Post를 통해서 전해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북부에 사는 제니퍼 메이씨가 페이스북에 투고한 감시 카메라의 영상 때문입니다.
해당 논란이 된 동영상에는 지난 7월 8일 저녁 21시 15분 쯤 경찰관이 꼬리를 흔들며 다가오는 개에게 발포를 한 것입니다. 두마리의 개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으나 치료하는데 약 8백만원 정도가 들었다고 합니다. 주인 제니퍼씨는 기부 사이트 고펀드미에 치료비 글을 올려 7000달러 이상의 모금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애초에 덤벼들지 않는 호응을 뜻하는 꼬리를 흔들며 다가오는 개에게 발표할 필요가 있었냐며 해당 경찰관 질타가 잇달았습니다.
Yall see this shit mpls finest shooting my dogs that werent attacking or c
바쁘신 분은 15초부터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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