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정치, 국제

인면수심 신안 염전노예사건 염전 근로자 폭행의원이 노예주? 막장이네

인면수심 신안 염전노예사건 염전 근로자 폭행의원이 노예주? 막장이네

 현대판 노예 사건으로 사회에 충격을 주었던 염전노예사건. 신안 염전의 장애인 노예 사건의 전모가 다 밝혀진 줄 알았는데 아직도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사건의 전모가 드러나면서 많은 네티즌들의 분노와 사회 여론의 질타가 잇달았습니다. 전라도 신안 염전 노예 사건은 지적장애인의 인권침해가 심각한 현대판 노예를 방불케한 사건으로 경찰이 일제 수색을 펼쳐 실종, 가출 등 200여명을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이번 경찰의 여론을 잠재우기 위한 실적 잔치라 불리는 수색으로 실종자와 가출인 이외에도 수배자가 88명이나 있고, 무연고자 27명, 불법체류자 7명이 있었으며, 체불 임금은 12억 2천여만원에 달한 것으로 추산되었습니다. 인권을 유린한 신안 염전 노예 사건의 업주가 지난 2월 말에 첫 구속되었는데 구속 사유가 임금과 장애수당을 가로책 횡령 혐의로 구속된 것도 이해가 안되더군요. 현행법의 한계인지 참으로 답답한 처벌이 아닐 수 없습니다. 법이 저렇다고 저렇게만 처벌한다는것은 핑계 일뿐 사건의 심각성을 다룬 법관의 엄중한 처벌이 못내 아쉽고 분하기만 합니다.






신안군 기초의원이 섬노예 노예주로 밝혀졌다는군요.


"일 똑바로 해" 신안군의원 염전 근로자 폭행혐의 : http://news1.kr/articles/1567734

자신의 염전에서 일하는 근로자에게 임금을 제대로 지불하지 않고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는 폭행까지 휘두른 정황이 경찰 수사에 포착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임금체불 혐의로 입건되었다고 기사가 떳더군요)


게다가 전남 신안군 의회 P 의원이 군유지를 16여년에 걸쳐 대부를 받아 사용해오며 염전으로 불법개조한 위법 행위가 신안군 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절대용지 불법 개조)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81003





 신안 염전 섬노예 진상은 편지 한장으로 섬노예레서 탈출하게 된 장애인에 의해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지체장애인이나 노인, 어린아이, 노숙자 등 사회의 약자들에게 돈을 벌게 해준다는 감언이설로 외딴섬의 창고에 가두고 폭행과 착취를 수십년간 이뤄졌다고 합니다. 전남 목포에 속해있는 신안염전은 목포시와 40km 떨어진 섬에 위치했습니다.




 

 게다가 2월에는 신안군 기초의원도 염전노예 의혹과 관련이 있다고 하였던데 기초단체장 의원 이외에도 관련된 행정, 경철, 소방등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관련자는 모두 일벌백계해야하는게 당연합니다. 쉬쉬하며 숨으려는 벌레들을 강력하게 수사하고 

2014년 현대에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데 그치지 않고 심지어 동네 주민들이 탈출을 막았다는 사실이 인간으로써 분노를 감치 못하는 사실입니다. 탈출하려고 택시를 탔는데 그 택시가 염전으로 다시 돌아갔다는 충격적인 일화도 인터넷에서 읽었지만 사실인지는 확인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그럴 가능성도 있다고 느껴지는 정도로 심각한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신안 염전 노예사건 방송




전라도 신안 염전노예 사건의 전모가 밝혀지게 편지 한통




★읽어보세요.

[펌] 전라도 섬노예에 대한 소고

http://m.clien.net/cs3/board?bo_style=view&bo_table=park&page=1&wr_id=6618485






하아... 스티븐 맥퀸 감독의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 받은 노예 12년이라는 영화가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