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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국제

일본 여고생 "프리 가슴" 길거리 캠페인 서류 송청 당해 화제

일본 여고생 "프리 가슴" 길거리 캠페인 서류 송청 당해 화제



한때 해외 및 국내에서도 프리허그"Free Hug" 피켓을 들고 포옹을 요청하여


불특정다수와 포옹을 한 동영상을 올리는게 유행이었습니다.





장난스럽게 보이지만 이 같은 행위는 


현대인들의 고독감과 타인에 대한 차가운 벽을 허무는 좋은 현상으로 평가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변질화된 미투 운동 때문에 했다가는... 

그냥 펜스룰 지키세요 고소당합니다)




삼천포로 빠졌는데


도쿄 시부야에서 위 프리 가슴(フリーおっぱい) 운동을 펼친 16살 일본 여고생이


통행인에게 가슴을 만지게해주다 적발되어 미풍양속저해혐의로


서류송청 당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해당 여학생은 지난 1월에 무려 바.니.걸 복장으로





하치공(충견) 앞 공원에서 10분간 통행 남성 20여명에게


가슴을 만지게해줬다고 진술하였습니다.




근처에서 촬영한 고등학생 3학년 남학생과 회사원 23살도 


같은 조례 위반 혐의로 송검되었다고 합니다.





동영상 찾아보니 작년 말에 여성 유튜버(ぺぷしる)가 올린 게 있군요.




JKがフリーおっぱいやってみ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