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bj 별풍선 혈안으로 엽기 행각에 알몸에 섹시 댄스까지

한달에 수백내지 수천까지 수입을 올리는 이색 방송

개당 60원인 아프리카 bj 별풍선을 받기 위해서 혈안이 된 개인 방송은

엽기 행각은 물론 알몸에 섹시 댄스, 노출까지 발생한다고 합니다.

별풍선 1개 가격이 100원이지만 bj가 하루에 수만개를 받는다면 수익은?

인터넷 개인 방송인 아프리카TV에서 개인이 BJ 방송을 통해 수익을 올리는 것이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대도서관이라 닉네임의 나동현씨는 재미난 해설을 곁들인 게임 방송으로 유명해진 후 유튜브에 해당 동영상을 올려 한달에 무려 1600만원에서 2000만원의 수익을 올리는 억대 연봉자로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개인기보다는 수익만을 위해 즉, 별풍선을 받기 위해서 온갖 엽기 행각은 물론 남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별풍선을 구걸하는 일명 별창녀라는 심의에 문제가 있는 방송들도 과거에 많은 지적을 받았습니다. 알몸에 섹시 댄스, 더러 심한 노출과 성행위 묘사를 통해서 별풍선을 구걸하는 이색 性방송으로까지 와전되었습니다. 가장 수입 많은 분은 김이브님인가? 3억 정도 번다는군요.

개인방송 아프리카 BJ 수익은 얼마나 될까?

아프리카 별풍선 가격은? 1개에 100원인데 40%를 제외한 60%를 BJ가 가져가게 됩니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네이버 연관 검색어에 보면 아프리카 BJ 엣지가 별풍선 16만개를 받아 화제가 되었다는군요. 60%로 계산하면 순간 960만원을 번 셈입니다. 말 그대로 일확천금을 법니다. 이런 사례는 극히 드문 경우지만 인기 BJ들은 하루에도 몇만개씩 꾸준히 버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그 인기 BJ의 반만이라도 편하게 벌 수 있다면 조금 노출을 감수하는 BJ들도 생겨나는건 당연한 현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엽기 행각으로 별풍선을 받는 BJ 철구, 불닭볶음면 5개를 먹는 등 괴로운 엽기 행각을 방송합니다.

무슨 감각으로 별풍선을 저렇게 던져대는지 저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겠더군요. 돈이 남아 도는 건지 아니면 별풍선을 주면 육체적인 보답을 받거나 관심을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허황된 관심일련지요? 별풍선 쏘면 BJ들이 닉네임 불러주면서 ~몇개 감사합니다를 읊는다니 참 불쌍한 시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실세계에서 여자에게 관심을 받기 위한 노력은 하지 않고 인터넷으 대리 만족을 하면서 허황되게 돈만 그냥 주는 셈인데 허무한 유저들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를 단순한 시장 논리로 간과만 할수는 없을 것입니다. 최근에 그 폐해로 리틀맘이 인터넷방송에 빠져 4살짜리 딸이 표정이 사라지는 방송을 보면서 정말 저런 사람이 한명으로 그칠까라는 우려도 생기더군요.

얼짱 BJ로 유명한 아프리카 BJ 윰댕

이분은 한번 방송을 본 적 있습니다. 그렇다고 멍하니 계속 보는 건 시간 아깝더군요.

출처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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