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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국제

국민 여동생 문근영 김범 열애 한달째 쿨하게 인정, 연상연하 커플 행복하길

최근 드라마를 통해 인연을 찾는 경우가 연예계에서 종종 등장하는 것 같습니다.

국민 여동생인 문근영씨와 김범씨가 열애 한달째인 것이 공표되었으며, 소속사도 쿨하게 인정하였다는군요

문근영(87년생)씨와 김범(89년생)는 2살 차이의 연상연하의 커플입니다.

이전부터 선행 돋는 기부천사 국민 여동생 문근영씨가 드디어 달콤한 열애에 들어간 사실에 팬클럽은 멘붕 상태지만

지켜보는 많은 이들의 시선은 따뜻하기만 합니다.



인터넷에서는 벌써부터 문근영 김범 열애 패러디 사진이 만들어져 웃음을 주었습니다.


10대 시절이던 10년전인 2003년부터 작년까지 광고 출연료 등 많은 수입금을 익명으로 기부하는 등 총 액수만 해도 지난해 8억 5천만원에 이르러 기부왕으로도 뽑히기도 숨은 선행의 일인자이기도 한 기부천사 문근영씨. 외에도 다양한 소외층에 기부를 마다하지 않으며 치적을 하는 유명인사들(지머시기가 선전용이라고 어이없는 말을 내뱉기도 했죠)과는 다르게 본심에서 흘러나오는 예쁜 기부와 선행으로 국민 여동생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런 그녀가 2살 연상연하 커플로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지난 달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함께 출연한 문근영 김범 열애가 확실하게 공표됨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주목되었습니다. 작품 종영 후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유럽 여행을 즐겼다는 소식에 사실도 가리면서 미적지근하게 끄는 방식에 비해서 상큼하네요. 이전에 인터넷에 스텝들 목격에 의하면 지난 여름부터 사귀기 시작한 느낌이라던가, 공항에서 목겸담들이 이전부터 소문들이 무성했는데 확실해졌군요. 열애설에 대해서 문근영 소속사 나무엑터스나 소속사에서 연애를 쿨하게 양쪽다 인정한 모습은 정말 보기 좋습니다.







문근영씨와 김범씨가 같이 출연한 불의 여신 정이

총 32부작으로 지난 10월 22일 종영



선남선녀이자 연상연하 커플 김범 문근영 커플 열애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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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7 불의여신 정이 제작발표회 문근영 퇴근길이벤트 직캠

소스 :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