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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국제

청주고양이학대사건 엽기 동물학대 청주 율량동 신라타운 고양이 학대 사건

청주고양이학대사건 엽기 동물학대 청주 율량동 신라타운 고양이 학대 사건


 청주고양이학대사건이라고 불리는 이 사건은 아래 페북 글에 의하면 청주 율량동 신타라운에서 벌어졌으며, 범인을 잡기 위해서 율량동 신라타운 1동, 2동, 3동 사이에 주차시킨 차량 중 블랙박스에 증거 제보를 부탁하는 글과 함께 가시나무를 고양이의 몸을 관통한 사진이 게재되었습니다. 고양이는 내부에도 가시가 박혀서 개복 수술을 하여 생명은 건졌지만 위태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해당 고양이는 길고양이가 아닌 주인이 있는 고양이라고 합니다.



 정말 인면의 탈을 쓴 짐승만도 못한 인간입니다. 애묘가들은 즉시 분노를 참지 못했습니다. 혹자는 정신병자 아니냐며 흉칙한 사건의 참상에 분노를 토했습니다. 현재 주인 H씨가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가 접수되었고, 수사중이라고 합니다.



범인이 포착된 블랙박스 소유자는 경찰에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충북 청주에서 동물학대 엽기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청주고양이학대 혐오사진은 일부 모자이크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간 쓰레기다, 주민협조로 꼭 잡히길, 싸이코패스아냐?, 천벌받을 놈이네, 너한테도 똑같은 짓을 한다고 생각해봐라 범인 쓰레기야, 인간도 아니네, 너무 쇼킹한 사건이다. 소름끼친다. 최소한 정상적인 정신으로는 저런 짓을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뉴스보고 놀랬습니다. 동물 보호법을 강화해야한다. 고양이가 얼마나 아팠을까 등 측은한 반응들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