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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국제

세월호 비리 운항관리자 선박안전공단에 무더기 특채 논란


세월호 비리 운항관리자 선박안전공단에 무더기 특채 논란 역시 헬조선


징역형 등 선고받은 30명 선박안전공단서 황당한 채용


신분도 민간인서 준공무원 격상... 정부 '국가 대개조' 선언이 무색할정도라네요 


세월호 참사 이후 검찰의 대대적인 수사로 선박안전 부실관리 실태가 드러나 징역형 등 유죄를 선고 받은 운항관리자들이 

선박안전기술공단에  같은 일을 하도록 무더기 특별 채용된 것으로 확인됐었답니다 



사진은 고 한세연양입니다 


하늘에서 세월호학생들이 내려다보고있는데 양심도 없는것들이네요 




출처 뽐뿌


공단 관계자는 "운항관리자들이 면접에서 기소 당한 사실 자체를 부인하며 허위로 대답을 했지만, 반박할 공식 자료가 없었다"며 "법원이나 검찰에 질의를 해 보고 추가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미 합격 조치된 문제의 30명을 탈락시킬 마땅한 법적 명분이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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